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.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(四十而不惑)이라 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missile : 미사일 (발음에 유의 [미쓸])오늘의 영단어 - hungry : 굶주림오늘의 영단어 - cash bar : 파티나 결혼식피로연에서 술을 파는 가설 바 <--> open bar인자(仁者)는 사심이 없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. 인자(仁者)만이 이런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. -대학 천시(天時)는 지리(地利)만 못하고, 지리는 인화(人和)만 못하다. -맹자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. 능력있는 자는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재앙을 부르게 된다. -장자 눈도 깜짝 안 한다 ,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. 사람에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 건강해야만 비로소 일도 할 수 있고, 그 사람에게 축적된 휴먼 캐피털(human capital, 인적자본력)을 오랫동안 회사를 위해 쓸 수 있다. -미타라이 다케시(Cannon의 의사 출신 이색기업가)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,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. /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.